
영어가 간절했던 나에게 '입영작'을 만난 건 운명이었다.
이건 결코 내가 알던 뻔한 패턴 공부가 아니었다.
패턴하나로 엄청난 수의 문장을 만드는 응용훈련이었다.
처음엔 쓰는 속도를 못 따라갔지만 점차 익숙해지자
이제는 입으로 바로 내뱉는 게 편해졌고,
결국 스피킹으로, 그리고 자신감으로 이어졌다.
그냥 하면 된다.
하다보면 어느새 빠져들게 된다.
빠져들다보면 어느새 영어로 말하고 있다.
엔지니어라 그런지 말솜씨가 없지만...
이게 그냥 내 진심이다.
아마도 차량 분야 엔지니어 중에
내가 영어 상위권에 들지 않을까 생각해본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