전 원래 영어를 잘하는 사람은 절대 아니었어요.
창피하지만 기본적인 문법도 잘 몰랐구요.
근데 지금은 어느 정도가 됐냐면...
제 생각과 의견을 영어로 엄청 편하게 말할 수 있는 수준!
외국계 기업 이너뷰도 바로 합격해서 이직도 성공했구요 ^^
마스터유진 선생님은 끈임없이 한국사람들이
영어를 어려워하는 이유를 찾으려고 노력하시고
항상 조금이라고 쉽게 이해시켜주고, 전달해주시는 분이세요.
영어에도 조금 더 예의바른 표현이나
조금 더 영어식 표현이 있다는 걸 너무 쉽게 설명해주시고
외국인들이 많이 쓰는 표현들도 알려주시구요.
(미국에 오래 사셔서 신뢰감 100%)
입영작도 처음엔 벌벌 떨면서 어려웠는데 연습하면 할수록
영어를 써야하는 상황에서 적시에 잘 튀어나왔어요.
저는 영어로 프레젠테이션도 해야하는 직업이라서
이게 굉장히 중요했어요.
여기는요!
외운 문장이 아니라 찐으로 영어 구사력이 늘어요.
다시 한번, 마유캠퍼스는 제 인생의 터닝포인트였다고
자신있게 말씀드리고 싶습니다. 감사합니다.